진실의 늪 시즌 1 넷플릭스 줄거리, 등장인물, 재미 포인트
본문 바로가기
넷플릭스 후기

진실의 늪 시즌 1 넷플릭스 줄거리, 등장인물, 재미 포인트

by 토깽이은 2024. 3. 7.
728x90

안녕하세요. 오늘은 폴란드 미스터리 수사 드라마 '진실의 늪 시즌 1'에 대한 줄거리와 재미 포인트에 대해 적어 보겠습니다. 저는 시즌 2를 먼저 보고 이번에 시즌 1을 보았는데, 너무 재미있어요~~ 각 시즌의 스토리 연결 요소가 정말 매력적이어서 강력 추천 드립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요소가 재미있었는지 한 번 적어 보겠습니다. 

초반 줄거리

시즌 1은 1980년대 초 중반 폴란드의 작은 마을 그론티를 배경으로 합니다. 이때는 구소련 시절 사회주의 체제를 유지하던 폴란드의 모습이 나옵니다.

진실의 늪 시즌 1 1980년대 폴란드 뉴스
진실의 늪 시즌 1 1980년대 폴란드 뉴스

그론티 지역의 사회주의 청년 연맹 의장과 매춘부가 숲에서 살해당합니다. 경찰은 매춘부의 남자친구를 범인으로 체포하였습니다. 부검 소견에서는 살해범이 왼손잡이이며, 날카로운 도축 등에 사용되는 칼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범인으로 체포된 매춘부의 남자친구는 왼손잡이가 아니며, 범행 시각에 호텔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던 알리바이도 있습니다. 이런 사실은 경찰이나 검사는 신경도 안 씁니다. 

중반 줄거리

중반 줄거리는 등장인물에 대한 소개를 중심으로 스토리를 이어 가겠습니다. 

(1) 신입 기자 피오트레

신입 기자 피오트레
신입 기자 피오트레

시즌 2에서는 편집장으로 나오는 피오트레가 시즌 1에서는 신입 기자로 바니치의 후임으로 쿠리에르 신문사에 옵니다. 그는 열정 넘치는 기자로 그론티 숲 살인 사건을 바니치와 함께 맡습니다. 그는 경찰 수사에 의문을 제기하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여기저기 알아보고 다닙니다. 그의 아내는 임신 중이었고, 이때부터 부부 사이는 삐그덕거립니다.

(2) 드레비치의 딸

드레비치의 딸 유스티나
드레비치의 딸 유스티나

시즌 2에서도 나오는 바니치의 후배 드레비 치는 큰 딸이 죽었습니다. 그녀가 왜 죽었는지는 시즌 1에 나옵니다. 딸 유스티나는 17세 전교 1등 소녀입니다. 그녀의 꿈은 의사이고, 빨리 대학에 가서 이 지긋지긋한 마을을 벗어나고 싶어 합니다. 그녀는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는데 이유는 아버지 때문입니다. 드레비치는 구소련 시절 반사회적인 책을 출간하려다가 18개월 동안 감옥살이를 하였습니다. 비밀 없는 이 작은 마을에서는 반사회주의자 드레비치의 딸은 놀림거리이자 왕따 대상입니다. 그리고 유스티나는 같은 반 남자아이와 함께 숲에서 자살하였고, 그녀의 엄마는 딸이 왜 죽었는지 타살은 아닌지 진실을 알고 싶어서 바니치에게 부탁합니다.

(3) 그로호비아크

죽은 그로호비아크
죽은 그로호비아크

죽은 사회주의 연맹 지역장은 그로호비아크라는 구소련 시절 이 마을의 의원 같은 사람입니다. 잘 나가던 그가 왜 죽음을 당했을까요? 당연히 경찰 말대로 매춘부 남친의 질투 때문은 아니고, 다 이유가 있습니다. 구소련 시절에는 스포츠를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하던 분위기였던 것 같습니다. 먹고 살기도 매우 빠듯해 보이는 마당에 수영, 레슬링 등 스포츠에는 투자를 많이 합니다. 그로호비아크는 지역 청소년 스포츠센터장도 겸임하고 있었고, 수영을 배우러 오는 예쁜 여학생들에게 변* 짓을 하고, 용돈을 좀 주는 파렴치한 인간입니다. 

(4) 헬레나

헬레나(진실의 늪 시즌 1)
헬레나(진실의 늪 시즌 1)

그로호비아크의 아내는 헬레나입니다. 그녀 역시 과거에 수영 선수였으며, 예뻤기 때문에 그의 눈에 띄었고 결혼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아내를 학대하고, 밖에서 다른 여자랑 늘 가벼운 관계를 갖는 등 지옥 같은 남편입니다. 그로호비아크 애도사를 위해 헬레나를 찾아간 피오트레는 그녀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뜬금없이 둘은 선을 넘고... 이렇게 생긴 아들이 시즌 2에서 친부 피오트레를 찾아오다가 죽음을 당하는 스토리로 이어집니다. 피오트레는 시즌 2에서도 헬레나 사이에서 생긴 아이의 존재를 모릅니다. 

 

진실의 늪(시즌 2) 1997 넷플릭스 폴란드 미스터리 드라마 줄거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2024년 3월 2일에 시즌 3가 공개될 예정인 폴란드 드라마 '진실의 늪 시즌 2'에 대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초반 스토리 - 1997년 대규모 홍수 1997년 폴란드 한 작은 마을 그론티

smile12.tistory.com

(▲진실의 늪 시즌 2 줄거리와 재미 포인트가 궁금하시면 위 포스팅에 자세히 있습니다~)

재미 포인트

반응형

(1) 구소련 시절 분위기

진실의 늪 시즌 1
진실의 늪 시즌 1

드라마는 1980년대 초중반, 구소련 시련의 폴란드의 분위기를 잘 보여줍니다. 경찰과 검사는 매춘부의 남자친구 보지니아크를 두드려 패고, 자백을 강요하여 거짓 진술을 받아 냅니다. 이미 그에게는 유죄가 내려졌고, 그가 진범이던 말든 상관 하지 않습니다. 범인을 잡았으면 그것으로 끝인 시대입니다. 이에 의문을 품고 재수사를 요청하는 피오트레는 당연히 형사들로부터 협박을 받습니다. 심지어 아내가 혼자 있는 집에 형사가 찾아가 협박을 합니다. 

(2) 구소련 시절에 기사는 어떻게 썼을까?

진실의 늪 시즌 1
경찰을 찾아가 뉴스 정보를 달라고 하는 바니치

언론의 자유가 있지는 않을 것 같은 구소련 시절입니다. 그래도 TV가 아직 흑백이었고, 방송이 활발하지 않던 시절로 많은 사람들은 신문을 통해 뉴스와 정보를 접합니다. 이런 시절에 기사를 어떻게 썼을까요? 이부분이 참 흥미롭습니다. 먼저, 정보를 알려면 경찰에데 줄 뒷 돈이 필요합니다. 바니치는 집에 꼭 꼭 숨겨둔 달러를 경찰에게 주고 정보를 물어봅니다. 경찰은 돈은 받으면서 정보는 또 잘 안 알려주기도 하지만, 일단 방법은 경찰을 통한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검사가 건네주는 사건 보고서를 빨리 얻는 것이 기사 쓰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기자는 보고서에 나온대로 시키는 대로 기사를 씁니다. 그 외에도 바니치는 첸트룸 호텔 바에 가서 위스키 한 잔 씩 마시며, 바텐더와 다른 사람들에게 마을 돌아가는 새로운 소식과 사건 등을 듣습니다. 누구 좀 알아봐 달라 이런 부탁도 여기서 하면 되고, 지금으로 따지만 여기가 sns 실사판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3) 서독 아티스트 매거진

바니치(진실의 늪 시즌 1)
바니치(진실의 늪 시즌 1)

드라마의 시작은 바니치가 경찰에게 뒷 돈을 주고 몰래 서독일에서 온 매거진을 건네 받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는 '엘자'라는 여성 화가가 그린 그림 한 편 보려고 매거진을 산 것 같은데... 그와 엘자에 관련된 애절한 이야기는 결말과 시즌 2에서 더 적어 보겠습니다. 

(4) 외국으로 곧 떠나

나디아(진실의 늪 시즌 1)
나디아(진실의 늪 시즌 1)

바니치는 신문사를 퇴사하고 곧 서독으로 떠나려고 합니다. 드라마 흐름 상 엘자를 찾으러 가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는 몰래 화장실 휴지 걸이 뒤에 달러를 숨기며 모았습니다. 달러 가지고 있으면 잡혀갈 것 만 같은 시절인데, 사람 사는 세상 여기서도 외국 물건 판매하는 가게에서 몰래 폴란드 화폐를 달러로 바꿔줍니다. 바니치는 독신남이지만, 나디아라는 매춘 여성을 여동생 처럼 잘 돌봐줍니다. 돈 떨어지면 그녀에게 용돈도 주고, 무슨 일 생기면 해결도 해주는 등 그에게 정을 붙일 유일한 사람입니다.

 

 

여기까지가 중반 스토리입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드레비치 딸 죽음과 그로호비아크를 죽인 진범 등에 대한 후반부 스토리와 결말에 대해 이어가겠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밑에 [카테고리 더 보기]에서 [진실의 늪 시즌 1 결말] 포스팅을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결말은 밑에 카테로기 더보기에 있습니다~
결말은 밑에 카테로기 더보기에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