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플러스 추천 수사물 미드 - 아파트 이웃들이 수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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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후기

디즈니 플러스 추천 수사물 미드 - 아파트 이웃들이 수상해

by 토깽이은 2022.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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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깽이입니다.

오늘은 디즈니 플러스에 있는 유쾌한 수사물 미드 '아파트 이웃들이 수상해'를 본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아파트 이웃들이 수상해 공식 예고편

디즈니 플러스는 콘텐츠가 부족하다 라는 의견이 많은데요.

그래도 이렇게 다양한 장르로 볼만한 미드가 꽤 있답니다^^

줄거리

오늘 소개해 드릴 미드 '아파트 이웃들이 수상해'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뉴욕에 위치한 최고급 아파트 '아코니아'에서 무언가 의심스럽고 수상한 사건이 펼쳐지며, 이것을 할아버지 2명과 20대 아가씨 1명이 한 팀이 돼서 사건을 해결하는 유쾌한 수사물입니다. 원 제목은 'Only murders in the building'입니다.

출처: 디즈니 플러스 공식 예고편

어느 날 아코니아에 대피 경고가 울리고 입주민들은 모두 아파트 밖으로 대피합니다.

각자 서로 교류는 없었지만, 실화 미스터리 팟캐스트 애청자였던 찰스, 올리버, 메이블은 팟캐스트를 청취하기 위해 한 식당에 합석하게 되고, 같은 시각 또 다른 입주민 '팀 코노'가 의문의 죽음을 맞게 되어 아파트는 소란스러워집니다.

경찰은 타살의 흔적이 없다고 단정 짓지만, 실화 미스터리 광팬 3인방은 타살의 가능성이 크다며 자기들이 직접 수사하며 팟캐스트를 제작합니다. 

재미있는 포인트

(1) 뉴욕의 오래된 고급 아파트 배경

이 미드의 배경은 뉴욕의 고급 아파트 '아코니아'입니다. 

출처: 디즈니 플러스 예고편

그래서 드라마를 보는 내내 뉴욕의 거리와 배경이 나오며, 이런 배경이 경쾌한 느낌을 줍니다.

 

출처: 디즈니 플러스 예고편

또한 아코니아는 오래된 건물의 느낌으로 보이는데, 이렇게 경쾌하고 젊은 도시인 뉴욕과 오래된 건물 아코니아가 어우러져 배경적으로도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2) 할아버지 2 + 아가씨 1 = 의외의 조합인데 어울린다.

찰스는 80년대에 유명했던 수사물의 형사 역을 맡았던 배우이며, 지금은 일이 없는 할아버지입니다.

올리버는 한 때 창의적인 연극 연출가였지만, 지금은 몇 년 동안 일이 없는 할아버지입니다.

출처: 디즈니 플러스 예고편(찰스와 올리버)

이렇게 두 할아버지와 메이블이라는 정체불명의 20대 젊은 아가씨가 한 팀이 되어 수사를 한다는 것이 어색하지 않고, 그 안에서 색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이 세 사람의 공통점은 바로 일반인이 살인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제작한 팟캐스트 팬이라는 것인데요.

이들이 사는 아파트에 타살로 의심되는 사건이 발생하였고, 이를 해결하며 셋이서 팟캐스트를 제작한다는 점 또한 흥미롭고 신선합니다.

출처: 디즈니 플러스 예고편(메이블)

메이블 역은 디즈니가 키운 스타 배우 '셀레나 고메즈'가 맡았습니다.

저도 드라마를 보면서 배우가 너무 예쁘다 했는데 찾아보니 셀레나 고메즈였네요.

 

(3) 각자 비밀이 있는 세 사람

먼저 가장 큰 비밀이 있는 사람은 바로 메이블입니다.

출처: 디즈니 플러스

처음에는 피해자 팀 코노를 모른다고 했지만, 알고 보니 그와 아주 오랜 친구 관계였으며, 고교 시절 이들은 '하디 보이즈'라는 탐정 그룹을 결성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사실은 곧 밝혀집니다.

출처: 디즈니 플러스 예고편

그리고 올리버는 재정난에 시달리며, 다른 입주민 테디에게 팟캐스트 비용을 스폰받는 등 팟캐스트를 통해 자신의 재정난을 해결하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찰스는 외롭고 고독한 남자입니다.

출처: 디즈니 플러스(젠)

아내와 이혼 후 좀처럼 다른 여자에게 마음을 잘 열지 않으며, 자신의 속 깊은 이야기도 누구에게 털어놓지 못합니다.

그러다가 같은 입주민 '젠'과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4) 범인은 정말로 아파트 입주민 중 한 명이다.

수사를 하면 할수록 아파트 입주민 모두가 하나씩 의심스럽습니다.

출처: 디즈니 플러스 예고편

먼저, 팀코노와 반려 고양이 문제로 갈등이 있었던 이웃과 유명 가수 스팅, 테디와 그의 아들 테오 등 매 회 볼 때마다 용의자가 바뀌며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아파트 입주민들은 실화 미스터리 사건 팟캐스트로 아파트 명성이 떨어지고, 불안함이 크다며 이 세명을 아파트에서 퇴출시키는 회의를 열기도 합니다.

 

결말(스포 있음)

 

팀 코노가 살해당한 이유를 알기 위해서 과거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10년 전. 아코니아에서 살해 당한 메이블과 팀 코노의 친구 조이의 사건으로 가게 됩니다. 당시 조이의 남자 친구였던 타이다이 가이가 감옥에 가게 되지만, 당시 조이가 추락사 한 이유는 청각 장애인 테오와 그녀가 말다툼 도중 테오가 실수로 그녀를 밀쳤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사실을 파헤치려던 팀 코노가 살해당했기 때문에 저도 마지막화를 보기 전까지는 테오를 포함한 에인절 가족이 범인일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정말 예상 밖으로 범인은 바로 찰스의 애인 '젠'입니다.

그녀에게는 늘 수석 연주자가 되지 못한 콤플렉스가 있었는데, 그것 때문에 누군가 자신을 떠나려고 하면 약에 취하게 하여 살해를 하는... 사이코패스였습니다.

 

황당하지만, '젠'은 자신보다 많이 어린 남자 '팀 코노'와 사귀는 사이였고, 팀이 그녀에게 이별을 말하자 화가 난 젠이 그를 약에 취하게 하여 살해한 것입니다. 

이 사실을 안 찰스 역시 그녀가 같은 방법으로 살해하려 했지만,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하고 범인을 체포하게 되며 시즌 1이 마무리됩니다.

 

마무리

 

실화 미스터리 팟캐스트라는 소재로 만든 미드이며, 앞 서 설명한 것처럼 경쾌하고 재미있습니다.

디즈니 플러스에서 뭐 볼 것 없나 고민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에피소드 한 편당 30분 정도 되며 총 10편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금방 편하게 다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디즈니 플러스에서 보실 수 있는 미드 '아파트 이웃들이 수상해'를 본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디즈니 플러스에 있는 다른 미드나 영화도 소개하는 포스팅을 자주 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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