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넷플릭스 칠레 드라마1 어둠 속의 42일(넷플릭스) - 줄거리, 결말, 감상 포인트 ,솔직한 후기 칠레 드라마 '어둠 속의 42일'에 대한 줄거리와 결말, 감상 포인트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여동생의 실종 세실리아의 여동생 베로니카는 부자 동네에 사는 딸 둘의 평범한 가정주부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베로니카가 아이들이 등교하고, 남편이 출근한 낮 시간에 갑자기 실종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옆 집에 사는 언니 세실리아는 동생 베로니카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정작 베로니카의 남편 마리오의 반응은 영 시원치 않습니다. 그리고 남편 마리오는 자신에게 아내를 납치했다는 협박 전화를 건 사람이 있다며, 처음부터 납치라고 경찰에게 신고합니다. 그러나 납치라고 하기에는 납치범에게 그 후로 전화 한 통 걸려 오지 않았습니다. 감상 포인트 (1) 답정 범인은 남편임. 남편 마리오는 수상한 점이 한두 가지가 .. 2023. 9. 18. 이전 1 다음 반응형